작성일 : 17-08-14 14:56
중국굴기-잠에서 깬 사자 - “중국 시각을 알자” 시리즈16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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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굴기-잠에서 깬 사자

일찍이 나폴레옹은 중국은 깊이 잠든 사자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주변국가들에게 알게 모르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과연 잠에서 깨어난 것일까? 중국 사람들은 마윈(马云)이 누군진 몰라도 중국에는 돈 많은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은 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동 지불 수단이 갓 시작 단계에 들어갔지만, 중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위쳇(微信)이나 즈푸바오(支付宝)가 없으면 택시나 물건을 사는 등 일반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느꼈고, 그러한 결제 수단이 이미 동남아 국가의 택시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중국 여행객은 세계 각지로 다니고 있는데, 중국의 다른 주변 국가들은 중국 여행객이 즐비하지만, 유독 한국만은 사드로 인해 중국굴기를 몸소 체험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중국본토식품점이 많이 생겨났지만, 동남아 지역에서는 중국 각지의 상품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

중국 국내의 여행객, 물자와 기업들이 이미 동남아시아에 밀려들어 이미 홍콩과 별 차이가 없는 상태이다. 결국 13억 인구가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세계 13억 인구의 시장이 열렸다[i]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게 그 기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에 더해 주변 국가들의 국민들은 중국의 굴기를 걱정하고 있다. 그건 왜 일까?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일까? 외국인들이 중국을 무시해왔기 때문일까?

그리고 지금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을 제대로 지켜보기 시작 하였지만, 아직 적응이 안된 탓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주변국가 사람들도 중국굴기에 적응하는 법을 조속히 배워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중국굴기가 우리에게 우호적일 수 있을까?  결국 중국의 한국 사드 배치에 대한 반응과 행동으로 보았을 때, 우리에게 있어서 중국굴기가 기회인 것이 아니라 위협인 것인가?



[i] 참조: 싱기폴 『연합보도』/http://www.cankaoxiaoxi.com/china/20170814/221965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