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29 11:16
김정은과 시진핑의 회담 - 중국시각을 알자 6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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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시진핑의 회담

2018325일 

2018325일에서 28일까지 중국 중공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시진핑의 초청으로 북한 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이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김정은은 한반도 정세가 가속화되고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했고, 시진핑은 혁명적 우의를 강조하면서 북중 양국이 국제 지역정세상 올바른 전략적 선택과 함께 사회주의의 사업발전을 위해 공헌하자고 제안했다.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과 정부는 북중간 우호와 협력관계를 중시하고 그것을 잘 수호하고 공고화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국 공상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첫째, 고위층 왕래를 통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다. 둘째, 전략적 의사소통이라는 전통적인 법통을 이어나간다. ,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북중 양당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셋째, 평화와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넷째, 북중 우호인 민의(民意)의 기초를 다진다. , 국민간 교류, 특히 청소년교류를 강화한다.

이에 김정은은 선배 지도자들이 다져 놓은 북중 양국의 우의는 그 누구도 건들일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은은 시진핑 총서기와 자주 만나고 특사를 파견하며 친필 서신 등의 방식으로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우의를 돈독히 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진핑은 김정은이 북한의 당과 국민이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 성과를 거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김정은은 북한 공산당 역시 반 부패 투쟁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 시진핑은 한반도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고, 북한이 이를 위해 보여준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시진핑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더 나가, 시진핑은 한반도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하고, 중국 역시 한반도문제에 있어서 건설적인 작용을 할 수 있기를 원하며, 한반도 정세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현재의 한반도 정세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하고 있고, 북한이 주도적으로 긴장국면을 완화시키는 조치를 취했으며, 평화 대화에 대한 건의를 제안하였다고 강조했다.

비핵화 문제와 관련, 김정은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은 총서기의 유언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북한이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남북관계가 화해와 협력관계로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이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미국과의 대화를 원하며, 북미정상화담을 개최하기를 원할 뿐 아니라, 평화의 실현을 위해서, 단계적 조치, 동시적 조치를 취하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은 중국과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협상과 대화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희망했다.

http://mini.eastday.com/a/1803280823578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