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21 10:58
중국소식 - 9월 17일 - 21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8  

참고소식9월17일
중국산 AI 칩이 연말 출시 가능(홍콩 미디어)
YITL(依图)의 ThinkForce는 금년 말에 중국산 AI 칩을 출시할 예정이다. AI 칩은 AI 가속기 혹은 Accounting Card로 불리는데, 인공지능응용에서 대량의 계산 임무를 처리하고, 인공지능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공개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인공지능 칩 시장의 규모는 146.16억달러로, 세계인공지능시장규모의 약 12.18%를 차지한다. 현재 AI 칩은 NVIDIA 사가 연구개발한 제품을 사용한다.
참조: http://www.cankaoxiaoxi.com/finance/20180917/2327502.shtml

참고소식9월17일
중국 상대가 너무 강해서 한국공장들이 궁지에 몰리자 어쩔 수 없이 업종전환을 하다.
ISH Markit 데이터: 2017년 1월, 경동방(京东方)은 9인치 이상 LCD 모니터의 으뜸 공급상이 되었고, 전체 출하량의 22.3%를 차지하여 LG 모니터의 21.6%를 능가하였다....2018년초 여러 유형의 LCD 모니터 가격이 직선으로 하락하였다. 50인치 LCD TV 모니터는 8월 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32%하락하였다. LG 모니터는 지금 모든 것을 OLED에 걸었다. 그러나,  OLED 시장은 고전에 직면해 있다. 삼성은 2005년부터 OLED에 투자하였고, 경동방도 OLED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참조: http://www.cankaoxiaoxi.com/finance/20180917/2326746_2.shtml

환구시보9월18일
한중 양국은 최근 몇 년간 칩 공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다.
SEMI는 2018년 세계 칩 제조업체 설비 결제액이 14%로 증가하여 628억 달러에 달했고, 2019년에 되면 7.5%증가한 67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첨단 웨이퍼공장의 원가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이 업종은  Moore’s Law 법칙을 따르고 있어 몇 년 간격을 두고 칩의 트렌지스터 수량이 갑절로 늘어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또한 세계적으로 신설 웨이퍼공장 78개 공장과 생산라인은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2200억 달러의 웨이퍼설비가 필요할 것이고, 기초시설분야에 530억 달러가 지불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 한국은 기타 지역에 63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인데, 그것은 제2위의 중국보다 10억 달러가 더 많다.(대부분 3D NAND플래시 메모리 분야에 투자)
참조: http://tech.huanqiu.com/it/2018-09/13047253.html

인민일보9월19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발표공고: 미국 원산품 약 600억 달러의 수입상품에 대해 관세 추징

2018년 7월 11일, 미국정부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2000억 달러 상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추가 징수한다고 선포하였고, 8월 2일에 또 다시 관세 추징비율을 25%로 올렸다. 2018년 9월 18일, 미국정부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약 2000억 달러의 제품에 대해 관세 추징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2018년9월 24일부터 추징관세세율은 10%이고, 2019년1월1일부터는 추징관세세율이 25%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수호하고,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부득불 기 공표한 약 600억 달러의 명세서 상품에 대해 추징관세조치를 취한다. 『중화인민공화국대외무역법』, 『중화인민공화국수출입관세조례』등의 법률법규와 국제법기본원칙에 근거하여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서 국무원 관세세측위원회는 미국이 원산지인 5207개 세목, 약 600억 달러의 제품에 대해 10% 혹은 5%의 관세를 2018년 9월 24일 12시 01분부터 추징하기로 결정하였다. 만약 미국 측이 관세추징비율을 높이려고 고집한다면 중국 측은 그에 같은 대응을 할 것이고, 관련 사항은 따로 공포할 것이다. 상술한 관세추징조치의 목적은 무역마찰의 승격을 억제하려는 것이고, 미국의 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대응인 것이다. 미국은 무역마찰을 중지하고 중미 양자가 평등, 성실과 신용, 실용적인 대화를 통해 상호존중, 상호이익과 공동이익의 양자무역관계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하고, 자유무역원칙과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며, 세계경제의 번영과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시키기를 중국은 희망한다.
참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8-09/19/nw.D110000renmrb_20180919_8-03.htm

환구시보 9월 21일
단지강(笪志刚) 중국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소장(黑龙江省社会科学院东北亚研究所所长) 동북아지역협력이 초읽기에 들어가다,

60년대 일본학자가 제안한 “환일본해권(环日本海圈) 구상은 탁상공론(纸上谈兵)에 불과했고, 80년대 중국학자가 제안한 동북아경제협력구상은 안개속에서 꽃 보기(雾里看花)였다. 그렇다면, 얼마전 러시아에서 개최된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이 동북아지역협력의 5가지 주장은 바로 역내에 제안한 “중국방안”으로 양자협력과 다자메커니즘 구상이다.

지금 동북아시아 각국은 평화와 발전, 민생과 복지, 지역일체화에 대한 바람을 갖고 있다. 특히, 남북관계의 호전, 중일관계의 개선, 중한관계의 어려운 가운데의 전진, 중러관계의 역사적 왕성기 등 여러 가지 호재가 작용하여 지역내 국가들은 지역협력에 대한 생각이 변한 바, 자신들의 지역협력 대응력부족을 직시하고 반성하거나, 지역일체화에 대한 노력 부족을 수정 혹은 반성하고 있다.  

첫째, 인내심을 갖고서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둘째, 지역협력을 위한 의사소통 메커니즘을 구축해야한다. 셋째, 동북아지유무역과 지역일체화를 실현해야 한다. 넷째, 양자관계로 다자관계를 복제한다는 원칙을 갖고 “6+”로 지역협력 확대효과를 가져와야 한다. 다섯째, 일대일로가 이익공동체 메커니즘, 경제공동체 메커니즘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운명공동체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물론 동북아지역에 복잡다단한 양자와 다자문제가 존재하지만, 경제협력은 국민생활에 복을 가져다주고, 문화교류는 마음의 소통을 촉진하며, 인재협력은 전체적인 발전을 추진해 준다는 것을 알고 동북아지역협력을 위해 우리 모두가 그 첫발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참조: http://opinion.huanqiu.com/hqpl/2018-09/130742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