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11 10:43
중국소식 - 10월4일 - 10월11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  

참고소식 10월 4일
중러와 미국의 대북제재에 대한 이견

한반도문제는 하루 이틀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문제는 한 두 국가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여러 국가의 책임이다. 각 측은 최종목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유엔 안보리 외교부 장관회의에서 미국은 북한제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한 목소리로 대북제재를 완화해야하는 바, 몇 개 월 동안 한반도문제가 적극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이 제재를 완화하고 북 핵 폐기와 동시에 경제발전을 위한 원조를 해줄 것을 희망하였지만 미국은 북한이 반드시 먼저 핵을 포기한 다음에 제재 해소문제를 다시 얘기하자는 입장이다.
중국사회과학원 아태와 글로벌전략연구원 부연구원 왕준생(王俊生) :

첫째, 북한은 이미 공개적으로 비핵화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핵 시험을 멈추었다. 둘째, 북미 지도자가 6월에 역사적인 모임을 가졌다. 셋째, 남북정상도 금년에 3차례에 걸친 회담을 진행하고 양국은 안보, 정치와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가지 진전과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였다.

유엔안보리는 2006년부터 북한 제재에 동의했고, 평양이 핵무기와 미사일계획을 위한 자금원을 차단하였다.

지금 당장 문제는 북 핵 폐기에 대한 공동실시방안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조: http://column.cankaoxiaoxi.com/2018/0929/2333720.shtml

참고소식10월5일
미중 전함 남해 대결의 여파가 흉흉하고 무역전쟁도 정세의 긴장을 초래함.

군사영역에서 대중국 압력이 강화됨. 러시아제 최신식 소련 35전투기와 최신식 S-400 지대공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매를 이유로 9월 20일 중국군측의 상관 책임자를 미국 단독제제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편 미국정부는 24일 국회에 대만 F-16등 전투기 부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에 대한 반격조치로 미중 양군회의와 교류를 연기하고 미국 군함의 홍콩 정박을 거절하였다.(동경신문)
미국은 일찍이 중국의 남해 군사화를 질책했지만 중국은 이에 개의치 않았다. 9월 30일 미국 해군의 그러한 순항행위는 그곳에 방어 무기를 배치한 것을 이유로 삼은 것으로, 중국 국방부 대변인 오겸(吴谦)은 미국이 중국 주권에 대한 “불법 도발”을 중지하라는 성명을 내었다. 미국은 항해자유를 이유로 해안선 12해리 범위 내에서 무해통항의 권리를 수호하고 국제법에 따라 해안선 12해리는 영해에 속한다고 주장했다.(뉴욕시보)
항해자유 행동은 미국해군이 2015년부터 실시한 것으로, 두 세 달에 한번씩 실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 트럼프정부는 중국에 대한 압력을 증대하고자 핵무기 탑재 B-52 전략폭격기를 동해와 남해에 비행하게 했다. (일본경제신문)    
참조: http://www.cankaoxiaoxi.com/china/20181004/2335069.shtml


환구시보/2018년 10월 8일
한반도 “종전선언”이 미국을 곤혹스럽게 하는가? 주한 미군을 철수 우려

미국 폼페이오국무장관이 2018년 10월 7일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면담을 가졌다. 폼페이오는 북미대화가 진전을 보였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하였다. 여기서 미국이 한반도 종전선언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시기와 장소가 관심의 초점이다.
미국회의론자: 미국은 종전선언이 곤혹스럽다. 그것은 평양이 미군의 한국 주둔의 이유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북한과 종전선언에 서명한다는 것은 평화수립에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북한이 한미동맹을 분쇄하려는 노력에 보탬이 될 뿐이다.
트럼프의 김정은 찬양문제: 로미오와 줄리엣?
북한노동당창건기념일: 북중 우의는 양국 국민의 공동의 재산이다.
노동신문: 종전은 미국이 북한에 선사하는 것이 아니다  
http://world.huanqiu.com/exclusive/2018-10/13199748.html

환구시보10월11일
인공지능 칩이 투기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국내의 적지 않은 인터넷 및 통신업의 거두들이 인공지능 칩을 열광적으로 쫓고 있다. 비록 인공지능 칩이 PPT 상태에 놓여있거나, 창고에 쌓여있는 상태이지만, 자본의 이런 기업에 대한 총애에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중국이 부족한 것은 결코 인공지능 칩이 아니다. 중국이 매년 수입하고 있는 2000억 달러의 칩 가운데 인공지능 칩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
중국과학원 등에서 인공지능 칩 기술 성과가 아주 훌륭해서 제품응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그러나, CPU, GPU, DSP, FPGA, NAND FLASH, DRAM등의 칩에 있어 중국 국내 자주 설계와 제품 제조 시장 점유율은 아주 미미하다.
중국은 인공지능 칩에 의존하여 커브 길에서 앞차를 추월할 수 없다. 인공지능 칩은 단지 특정문제를 해결하는 가속기에 불과하지 CPU, GPU등의 칩을 대체할 수 없다. 중국이 대대적으로 발전시킨 인공지능 칩이 인텔, AMD, 삼성 등 거상들의 독점을 깰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업종에 대한 이해부족의 소치이다. 간단히 말해서 인공지능 칩은 단지 식사후의 후식이지 정보산업의 주식은 아니다.
그 다음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과열분위기는 자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없게 하고 있다. 대량의 상업자본이 “PPT 칩 제조” 창업회사를 부축하고 있는 바, 인터넷, 통신업종 거상도 자금을 들여 인공지능 칩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과열은 자금의 적절한 배분을 방해하고 있고, 대대적인 자금이 중복건설투자에 투여됨과 동시에, CPU, GPU 등 유형의 칩이 오히려 자본의 투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교육자원 배분이다. 인공지능 칩의 과열은 대학교육의 방향을 편향적으로 몰아 가고 있다. 각 대학들은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하고 있는데, 체제와 구조분야의 연구인재들이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
핵심전자부품, 고 첨단 상용 칩 및 기초 소프트웨어 기금이 산업에 집중되어 있지 기초연구에 집중된 것은 아니다. 현재 중국 대학 내의 체계와 구조연구는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참조: http://opinion.huanqiu.com/hqpl/2018-10/13227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