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11 18:39
제10회 한중친선의 밤 개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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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협회는 12월 9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한중친선의 밤을 개최, 서울에 주재하는 중국외교관들과 한중문화협회 간부 내빈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는 열번째 친선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는 이한동 협회 명예총재를 비롯해서 이영일 총재, 명노승 협회법인이사장(변호사)과 김은숙 고문(마이에셋 자산운용회사 회장), 윤영관 고문(전 외교통상부 장관),이택휘고문(전 서울 교육대학 총장), 주섭일 고문(파리대학 박사), 유영 고문(전 강서구청장),김남두 고문, 목정랑 고문, 허석 고문(전 주택조합 이사장), 천희문 감사, 황재하 감사, 임건우 부총재(보해양조 회장), 종수 부총재(전 경주분황사 주지스님),채영덕 부총재(수훈복지회장), 임통일 인권위원장(변호사), 김호남 지회장협의회 의장(목포지회 회장 겸 근화건설 회장), 박세정 부산광역시 지회장, 심규명 울산광역시 지회장(변호사), 송동석 광주광역시 지회장, 조영두 속초지회장, 장행련 인천광역시 지회장, 정은철 중국 중경지회장, 한청수 북경주재 명예이사, 박수자 북경주재 명예이사, 최홍국 법인이사, 권옥희 운영이사, 김진호 운영이사, 박광일 운영이사, 박경술 운영이사, 박영호 연구이사(경제학박사), 이선 연구이사(경희대 정경대학장), 신병현 운영이사, 윤경숙 운영이사, 정익우 운영이사(변호사), 정해진 운영이사, 정병수 운영이사, 박하진 운영이사, 김대욱 골프회원, 윤정하 회원 등 협회간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중국측에서는 본국출장으로 불참한 장씬선 중국대사를 대리해서 邢海明 대사대리가 천하이(陳海) 정무 참사관, 허잉(何潁) 서울 총영사, 장홍(張紅) 총무참사관 등 대사관 참사관들과 영사 4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밖에 내빈으로 추준석 전 상공부차관, 곽병선 전 교육개발원장,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 등 3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했다.   

이영일 총재는 중국은 우리의 친구이고 친구여야한다는 주제로 송년사를 하면서 중국의 엑스포,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축하하는 박수를 제창, 열기있는 박수가 쏟아졌다.  나아가 한중 친선은 구호가 아니고 실천이라면서  8만여명의 중국유학생과 40여만의 중국근로자들을 한국의 친구로 대접하고 존중해야 한중친선이 구현된다고 역설했다. 

 이영일 총재에 뒤이어 등단한 邢海明 중국대사 대리는 한중관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여러가지 어려운일이 생길 때마다 지혜롭게 대처하여 한반도정세가 안정을 되찾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한중친선과 우의가 한중문화협회의 주도로  확산되는데 경의를 표했다.

이날 이한동 명예총재는 동북아 지역의 5천년역사에 명멸했던 수많은 민족들의 쟁투사를 회고하면서 한때는 중국을 지배, 요나라를 세웠던 글안족, 원나라를 세웠던 몽고족, 대청제국을 건설했던 여진족은 이제 자취를 감추었으나 지금 역사의 무대에는 중국의 한족(漢族) 한국의 한족(韓族), 일본족만이 살아남아 활동하고 있다면서 한중일 3국이 뜻을 모으면 북한의 핵문제 해결은 쉽게 이루어질 수있다고 말하고 한중일 3국이 주도하는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시급히 형성,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도모하자고 호소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이영일 총재, 목정랑 고문, 김남두 고문, 천희문 감사, 권옥희 운영이사가 허석 고문의 북소리에 맞추어 판소리 사철가를 합창,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목정랑 고문이 흥부가 중 돈타령을 독창으로 연주,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중국산서성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기악과에 유학중인 덩차오(鄧草)양이 중국악기 꾸정(古玎)을 연주, 한중친선의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 행사에는 김은숙 고문이 여의도 금융가에서 일하고 있는 8명의 북경대학 출신 엘리트들을 초청, 한중문화협회가 추구하는 중국유학생 지원사업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150여명의 인사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식사와 함께 진행된 경품놀이로 한껏 즐거움이 더해졌다. 특히 경주 분황사 주지스님이었던 문화종교담당 부총재 종수 스님이 내놓은 의성 흙마늘 진액이 큰 인기를 얻었고 명노승 이사장이 당첨되어 갈채를 받았다. 또 남양키친플라워 서달룡사장이 협찬한 토오스터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