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13 10:43
中國 重慶支會長 交替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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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윤세영 씨)
한중문화협회는 4월 13일 정은철 중경지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현재  重慶에서 교민신문 서남저널을 발행하고 있는 윤세영(尹世榮)씨를 정은철 씨 추천으로 제2대 重慶지회장으로 임명했다.

그간 정은철 지회장은 재임중 문화기획공연, 重慶직할시 武隆縣과 全北 扶安郡과의 자매결연, 四川省 廣安市와 慶北 龜尾市의 자매결연, 重慶中山病院과의 의료협력 등 재임중 한중문화교류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특히 重慶지회사무실을 한국임시정부청사에 마련, 한중문화협회 重慶支會사무실이 한국임시정부 청사에 간판을 내걸므로써 협회의 역사적 위상 제고에 큰 업적을 쌓았다. 최근 사업상 활동근거지를 베이징으로 옮김에 따라 부득히 지회장직을 사임하고 윤세영씨를 후임자로 추천, 한중문화협회가 중경에 계속해서 지회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었다. 앞으로 협회는 지회장 재임중 업적을 평가, 표창하고 새로운 중국에서의 역할을 부여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윤세영씨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 기자로 19년간 봉직하고 重慶으로 진출 , 교민을 상대로 하는 서남저널을 창간, 발행하고 있다. 그간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앞으로 4년간 지회장으로 활동할 것이다. 큰 공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