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김완주 경상북도 지사님 축사(제4차한중민간우호포럼에서)2019-08-06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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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한․중 수교 20주년과 

한중문화협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한․중 민간우호포럼」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먼저,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직접 전라북도를 방문해 주신

국제우호연락회 등문경 부비서장님을 비롯한 중국의 내빈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한중문화협회 이영일 회장님과 김명곤 교수님을 비롯한

내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의 준비를 위해 애쓰신 

한중문화협회 전북도지부 대표 이근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격려를 보냅니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한 이후에 

문화와 스포츠, 관광,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 되었고

우리나라도 중국의 세 번째 교역상대국으로 발전한 가운데 

수교 당시 60억 달러였던 교역규모도 2천 206억 달러로 

35배 증가했습니다.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중국에 한국드라마와 K-pop 등 한국 문화의 열풍인 한류가 불고,

한국에는 중국어배우기 등 중국문화의 열풍인 한풍(漢風)이 불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국의 민간교류는 더욱 확대되어 가는 추세이며

그 중요성 역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민간교류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의 한․중 민간교류를 정리하고

향후 민간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교환되어

보다 생산적인 양국 관계가 정립되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우리 전라북도는 

1990년대부터 중국의 강소성과 상해시, 산동성과 운남성 등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북경시와 요녕성, 사천성과 광동성까지 

그 교류의 폭을 넓혀 왔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중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새만금을 통해 

중국과 더욱 활발히 교류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한중문화협회,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강소성 인민대외우호협회 관계자 여러분!

앞으로 전라북도와 중국 간의 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제4회 한중 민간우호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오늘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에시에!

전 라 북 도 지 사 김 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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