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중문화협회,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와 MOU2019-08-09 1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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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협회 이영일 회장은 지난달 27일 오후3시, 베이징시 뚱쳥취(東城區)에 위치한 중국 문화부(文化部)를 방문해, 중국 문화부 산하의 대외문화교류협회와 문화교류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한중문화협회 이영일 회장은 지난달 27일 오후3시, 베이징시 뚱쳥취(東城區)에 위치한 중국 문화부(文化部)를 방문, 중국 문화부 산하의 대외문화교류협회와 문화교류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약정서는 이영일 회장과 중국문화부 부부장인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 동쥔씬(董俊新) 부회장이 서명하고,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의 회장은 차이우(蔡武) 중국문화부 장관이다.


 

한중문화협회와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는 두 협회가 문화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촉진하고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우호적인 협상의 원칙에 근거해 한중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확정한 양국의 장기적인 우호협력의 구도 아래서, 양측은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자 우호 파트너 관계를 수립하는 데 동의했다.


 

또, 양측은 각자의 우수성을 발휘하여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고, 양국의 민간단체와 기구가 문화협력 관계를 수립하도록 격려 지지함과 아울러 필요한 협조를 제공하며, 상시적인 의사소통 관계를 유지하고 우호적인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김은숙 고문(마이에셋 회장)과 최용호 고문, 최홍국 사무총장, 김부식 연길지회장이 함께 참석한 이날 체결식에서 이영일 회장은 “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수행원으로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문화부와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고, 한중 관계에서 새로운 역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쥔씬 부회장은 "중한 역사 중 제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특별한 날에 MOU를 체결한 것은 경사이다. 앞으로 두나라의 문화 교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중한 우호가 영원히 이루어지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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