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영일 회장 베이징 출장보고2019-08-09 17:42:25
작성자 Level 10

이영일 회장은 최홍국 사무총장과 함께 10월 21일 아시아나 편으로 08:50 김포공항을 출발, 베이징출장의 도정에 올랐다. 이번 출장은 베이징의 제5회 국제음악콩클 플루트 부문 경연대회를 참관하면서 주중 한국문화원과의 제휴를 통해 대중국문화외교방안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출장은 협회의 문화담당 이사인 김혜영 영은 기획 대표의 제안으로 진행되었다.  

출장 첫날인 이날은 호텔 도착즉시 최용호 고문을 접견하고 최고문 초청으로 오찬을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산공원 음악당에서 열린 세계 플루트계의 거장들이 직접 출연하는 연주회에 참가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해서는 서울 시립교항악단의 플루트 수석인 박지은 씨가 수준높은 연주를 통해 청중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또 38개국에서 221명이 출전한 이번 베이징 국제콩클 플루트 부문에서는 한국학생들이 3등과 5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이 자리에는 김진곤 문화공사 내외가 참석하여 열렬한 박수로서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다음날인 22일에는 오전8시 베이징 한인회장인 이창호씨와 조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문화협회 베이징 지회장을 맡아주도록 제안, 본인의 승락을 받고 11시 주중 한국대사관을 방문, 대사와 접견한 후 대사관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박지은 씨가 플루트 3곡을 연주, 대사관 직원을 위로했다. 뒤이어 이규형 대사가 우리 일행 모두와 베이징 콩클 대표인 장용 씨를 초청한 오찬모임을 주최했다. 

23일에는 중국국제우호연락회의 邢運明,상무부회장, 陳祖明 부회장, 宋恩雷 비서장, 李春 한국처장 등과 한중민간우호포럼의 운영방식 전환문제를 토의하고 淨山湖 골프장에서 친선골프경기를 가졌다. 한국측에서는 이 회장이외에 최홍국 사무총장, 이창호 베이징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이창호 회장 초청으로 望京의 紫霞門 식당에서 일행모두가 참석한 만찬회를 가짐으로써 3일간의 출장을 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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